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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정보

산후조리, 어디서 할까? (산후조리원·산후도우미·친정+시댁 장단점, 비용)

산후조리원에서 친정이나 시댁에서 산후도우미의 도움을 받아 내 집에서 하는 산후조리 중 내게 맞는 방법은 무엇일까? 각각의 장 · 단점과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알아보자.

 

 

 

 

 

 

산후조리원


장점1 · 산후조리에 전념할 수 있다

집을 떠나 전문기관에 들어가므로 전적으로 자신의 몸만 돌보며 생활할 수 있다. 전문가가 아기를 돌봐주기 때문에 아기에 대한 신경을 덜 쓰고 안정을 취하면서 시기에 맞게 몸조리를 할 수 있다. 대체로 산모의 몸 회복이 빠르고 염증과 통증 등 출산으로 인한 휴우증도 적다.

※ 신생아는 밤낮이 따로 없기 때문에 밤에도 안아주고 돌봐주어야 한다. 산후조리원에서는 전문 간호사가 돌봐주므로 밤에도 마음 놓고 쉴 수 있다.

 

 

장점2 · 프로그램과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산후 체조나 체형관리를 도와주는 요가, 유방마사지를 비롯해 아기 돌보기 강좌, 모빌 · 장난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므로 산후 회복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이것저것 배울 것도 많다. 좌욕기, 전동 유축기를 비롯한 편의시설을 갖추고있어 편하게 산후조리를 할 수 있다.

 

 

장점3 · 영양을 고려한 다양한 식단을 제공한다

전문 영양사가 영양 권장량에 맞추어 다양한 메뉴로 식단을 짜기 때문에 산모에게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과일, 우유, 영양죽 등 영양간식을 매일 같은 시간에 제공하고, 빠른 회복을 위해 호박탕, 잉어탕, 가물치 등 산후 보양식을 챙겨주는 경우도 많다.

 

 

장점4 · 다른 산모들과 육아정보를 나눌 수 있다

아기를 안는 방법부터 모유수유하기, 기저기 갈기, 트림시키기 등 아기 돌보기를 배울 수 있다.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다른 산모들과 만나게 되는데 이때 육아 정보도 교환할 수 있고, 또래 아기를 키우는 친구도 사귀게 된다. 함께 있는 산모들과 분만경험과 현재 상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서로 위안이 되어 산후 우울증도 예방할 수 있다.

 

 

장점5 · 전문인력이 상주해 필요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규모가 큰 산후조리원에는 전문인력이 상주한다. 신생아실에 산모를 도와줄 조산사가 있는 곳도 있다. 또 위급한 상황에 대비해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와 연계시스템을 갖춘 곳도 많다. 대부분 간호사가 아기를 돌보며 전문 영양사가 산모의 식단 등 영양상태를 관리한다.

 


단점1 · 위생상태와 신생아의 감염질환 등이 걱정된다

화장실이나 세면실을 다른 산모와 같이 사용하기 때문에 위생에 문제가 생기기 쉽다. 또 아기들은 한곳에 모아놓고 돌보기 때문에 한 아기가 질병에 감염되면 다른 아기한테 전염될 우려가 있다. 한 명의 간호사가 돌봐야하는 아기의 수가 너무 많아 아기를 안지 않고 우유병만 물린 채 수유하는 곳도 있다. 산후조리원을 선택하기 전 한 명의 간호사 몇명의 아기를 돌보는지 직접 방문하여 살펴보자.

 

 

단점2 · 아기와의 교감이 적다

산후조리원에서 산후조리를 하는 경우 다른 산후조리에 비해 아기와 교감을 나누는 시간이 적다. 아기가 신생아실에 있어 낮 시간을 제외하고는 엄마와 떨어져있기 때문이다. 집에 돌아오면 아기와 보내는 시간이 갑자기 늘어나므로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단점3 · 비용이 많이 든다

육축기 사용료, 기저귀, 마사지, 아기사진촬영 비용을 포함해 2주에 200~2500만원 선으로 비용이 만만치 않다. 등록하기 전 기본비용에 포함된 프로그램을 꼼꼼히 확인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을 택한다.

※ 산후조리원의 시설과 비용은 천차만별이므로 미리 방문해 시설을 보고 비용이 적당한지 따져보는 것이 현명하다.

 

 

단점4 · 단체 생활이라 불편하다

많은 산모와 함께 생활하므로 개인생활이 침해받을 수 있다. 체조시간, 강좌시간, 식사시간 등이 모두 짜인 스케줄대로 진행되기 때문에 시간에 얽매여 쉬고 싶을 때 쉬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회복시간이 늦거나 신경이 예민한 경우에는 단체 생활이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단점5 · 면회시간이 정해져있다.

산후조리원에서는 감염을 예방하고 산모의 안정을 위해 면회 시간을 정해놓은 경우가 많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찾아와도 면회시간이 아니면 아기를 볼 수 없다. 까다로운 조리원의 경우에는 방문객이 아기를 안아보지 못하게 하기도 한다.

 

 

 

산후 조리원 이런곳이 좋다

 

첫째, 아기와 산모 모두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이 조용한지 확인한다.

둘째, 자제 의료 처치가 불가능하므로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와 연계되어 있는지 알아본다.

셋째,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에 대처할 능력이 있는 전문간호사가 상주하는지 알아본다.

넷째, 햇볕이 잘 드를지, 살균과 소독은 철저한지 등 신생아실의 환경을 살펴본다.

다섯째, 산모 방의 환경을 확인하고 체조실, 샤워실, 마시지실 등 편의시설도 둘러본다.

여섯째, 화장실 · 샤위실 · 식당 등 내부 시설의 위생상태를 살펴본다.

일곱째, 산모에게는 특별한 영양관리가 필요하므로 전문영양사가 있는지 확인한다.

여덟째, 계약하기 전에 이용 규정과 약관을 반드시 확인한다. 특히 환불규정은 반드시 살필것

아홉째, 안전시설은 잘 갖추었는지, 화재보험에 가입했는지 등을 확인한다.

 

 

 

 

 

 

 

 

친정 · 시댁


장점1 · 경험이 풍부한 어른이 곁에있어 마음이 든든하다

출산과 육아 경험이 풍부한 어른이 있어 심리적으로 든든하다. 첫 아기를 낳은 산모는 아기를 안는 것조차 서툰 경우가 많은데, 친정어머니나 시어머니가 아이를 돌보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육아의 기초를 배울 수 있다.

 

 

장점2 · 다른 조리원에 배해 상대적으로 비용이 적게든다

산후조리원이나 산후도우미를 이용할 경우 만만치 않은 비용을 지불해야한다. 그러나 친정이나 시댁에서 산후조리를하면 부모님이 자식과 손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낌없이 베풀어주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비용이 적게 드는 편이다. 그렇다 해도 산후조리 기간은 3주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으며, 산후 저리가 끝난 후에는 감사하다는 말을 하는 등 고마움을 표현하는 걸 잊지말자.

 

 

장점3 · 안심하고 산후 보양식을 먹을 수 있다

먹을거리의 오염이 심각한 시대에 친정어머니나 시어머니가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든 음식을 먹을 수 있으니 안심이다. 미역국 부터 모유가 잘 나오게 하는 음식 등 각종 보양식을 확실하게 챙겨 먹을 수 있다. 그러나 식단이 단조로울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

 

 

장점4 · 사람의 출입이 적어 감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

산후조리원의 경우 많은 아기를 한곳에서 돌보기 때문에 감염의 위험이 있지만, 집에 있으면 출입하는 외부인이 적어 감염의 위험이 적다. 경산부는 다른 자녀를 돌봐줄 사람이 있어 아기에게 전념할 수 있는 것도 큰 힘이 된다. 아기 입장에서도 엄마가 항상 곁에 있고 할머니, 할아버지, 고모, 이모 등 가족들의 애정을 듬뿍 받을 수 있어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단점1 · 마음이 불편하다

부모님이 이것저것 도와줄때 가만히 누워서 도움을 받기만 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마음이 불편하다. 산후조를 해주는것이 쉬운 일도 아니고, 더군다나 연세가 많은 부모님에게는 산모 간호와 신생아 육아를 병행하는 것이 힘에 부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쉴 수 있도록 휴식시간을 만들어 드려야 한다.

 

 

단점2 · 옛날 산후조리 방식을 고집할때 난감하다

부모님이 알고있는 육아 노하우와 경험만 최선으로 여기고 고집할때 조율하기가 힘들다. 옛것이 무조건 좋기만 한 것이 아니고, 시대와 환경이 바뀌면서 산후조리 방식도 변한 부분이 있는데 받아드리려 하지 않아 충돌이 생길 수 있다. 이때 견해 차이가 있더라도 일단은 부모의 방식을 따르는 것이 현명하다. 정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 있을때는 직접적으로 말하기보다 책이나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부드럽게 설득하자.

 

 

단점3 · 다른 식구들이 불편할 수 있다

신생아는 밤 · 낮이 없기 때문에 밤에도 수시로 깨서 운다. 이때 다른 가족도 아기울음소리와 젖을 먹이는 부산한 움직임에 잠을 설치게 된다. 식단도 산모 위주로 구성해 식구들이 먹기 힘들 수 있다. 한여름이라면 산모 때문에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틀지 못해 눈치가 보인다.

 

 

단점4 · 남편의 육아 참여가 어렵다

아내와 단둘이 있을때는 육아와 산후조리를 적극적으로 도와주던 남편도 친정이나 시댁식구들 앞에서는 뒷짐지고 있기 쉬워서 자칫 아내가 남편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 수 있다. 또 산모 혼자 시댁이나 친정에 와서 산후조리하는 경우 남편이 밥은 잘 먹고 있는지, 집에 너무 늦게 들어가는 것은 아닌지 신경이 쓰인다. 전화로 자주 안부를 전하고 퇴근 이후 시간이나 주말에는 되도록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 좋다.

 

 

 

미리 준비해야 할것

 

▷ 부모님이 있어도 신생아 돌보기 요령을 미리 익혀둬야 눈치가 보이지 않는다.

▷ 가족의 출입을 막을 수가 없으므로 질병에 감염된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주의한다.

▷ 아기를 조용하고 쾌적하게 보살필 수 있는 독립된 공간을 확보한다. 그래야 외부인의 잦은 출입에도 안심할 수 있다.

▷ 신생아는 저항력이 약하므로 산모와 가족은 손을 자주 씻고, 아기용품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등 주의를 기울인다.

▷ 응급상황에 대비해 집에서 가까운 의료기관의 위치와 연락처를 알아둔다.

 

 

 

 

 

 

 

 

 

내 집에서 산후도우미 부르기


장점1 · 전문 산후조리를 받을 수 있다

편안한 내 집에서 전문 산후조리 교육을 받은 사람에게 보살핌을 받을 수 있다. 산후 체조와 좌욕, 유방마시지 등 산후조리와 목욕시키기, 기저귀 갈기 등 아기 돌보기를 능숙하게 해낼 뿐 아니라 가족의 식사까지 챙겨준다.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면 큰 아이까지 돌봐주기 때문에 산모는 육아와 살림걱정에서 벗어나 마음놓고 쉴 수 있다. 산후도우미는 입주형과 출퇴근형 중 선택 할 수 있으며, 근무시간에 따라 비용이 다르다.

 

 

장점2 · 남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댁이나 친정에서 산후조리하는 때와는 달리 남편의 적극적 육아 참여가 가능하다. 출퇴근형 도우미라면 산후도우미가 하는 걸 옆에서 지켜보면서 산후조리나 신생아 돌보기 요령을 터득하고, 산후도 우미가 없는 한밤중이나 휴일에는 남편의 도움을 받게 된다. 덕분에 밤중 수유, 아기 목욕 시키기, 유방마사지 등 육아와 산후조리 과정에 남편을 적극 동참시킬 수 있다. 산후조리 기간 동안 가족이 함께 지낼 수 있으므로 산모의 마음이 편안할뿐 아니라 외로움을 덜 수 있어 산후우울증에 걸릴 염려도 적다.

 

 

장점3 · 1 : 1로 아기를 돌봐준다

산후조리원처럼 아기와 떨어져 있지 않고 산모가 있는 방에서 아기를 돌봐주기 때문에 안심이 된다. 게다가 아기가 울면 바로 안아주고 수유할 수 있으며, 젖 물리는 자세를 교정해주기도 하는 등 전문 산후도우미가 일대일로 돌봐주므로 섬세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다. 또 아기를 잘 돌보는 못습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몸조리를 하기 때문에 마음이 한결 편하다.

 

 

장점4 · 육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산후도우미는 간병인이 아니라 산후조리와 육아 전문가이다. 아기 목욕시키는법, 목욕 후 마사지법, 수유자세, 손톱깍아주는 법 등 사소한 것 까지 친절하게 가르쳐 준다. 이때 배운 육아의 기초는 몸조리가 끝난 후에도 큰 도움이 된다.

 

 

장점5 · 모유수유를 적극 도와준다

모유량이 적을 경우 유방 마사지를 해주며, 수유를 잘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다. 젖이 적거나 유방통으로 고생하느라 초기에 모유수유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문가가 옆에서 방법을 알려주고 격려해주므로 도움이 된다.

 

 

장점6 · 도우미와 안 맞으면 바꿀 수 있다

산후보리는 물론 신생아 돌보기, 집안일까지 맡겨야 하므로 도우미와 산모 간의 의사소통은 매우 중요하다. 마음이 맞지않는 사람을 만나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데, 신청하면 바로 다른 도우미로 교체 가능하다.

 


단점1 · 비용이 만만치 않다

출퇴근 산후도우미의 일당은 10~12만원 선, 입주 산후 도우미는 하루 15~18만원 선으로 기간에 따라 비용이 달라진다. 식비나 마사지 비용 등 산모에게 들어가는 비용과 신생아를 위한 분유나 기저귀값, 난방비 등은 산모 부담이다.

※ 최근 정부에서는 산후조리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돕는 건강관리사 서비스 이용료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기준 중위 소득 100%이하 출산 가정이면 이용할 수 있다.

 

 

단점2 · 살림을 맡기기 때문에 의견충돌이 생길 수 있다

남의 손에 살림을 맡기는 것이 미덥지 않을 수 있다. 특히 산후도우미와 성격이 맞지 않을 경우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므로 미리 만나 마음이 잘 맞는지, 육아와 가사를 어느 선까지 분담할 것인지, 장을 볼 때 어느 선에서 비용을 맞출 것인지, 비상시에는 어떻게 할 것인지 등을 미리 합의해두는 것이 바람직 하다.

 

 

단점3 · 어쩔 수 없이 가사와 육아에 참여하게 된다

쉬고 싶어도 집안일에 대해 완전히 무관심하기가 어렵다. 게다가 산후도우미에게 집안일은 보조 업무일 뿐 주된 업무는 육아와 산후조리이다. 출퇴근형 도우미의 경우, 밤이나 휴일에는 도움을 받을 수 없으므로 스스로 아기를 돌보고 식사를 챙겨야 한다. 아무래도 산모가 어느 정도는 육아와 가사에 참여하게 된다.

 

 

단점4 · 가족이 불편할 수 있다

가족은 달라진 음식 맛에도 익숙해져야하고, 집안에서도 옷을 갖춰 입는 등 행동을 조심해야 하는 것도 불편할 수 있다. 가족이 많이 불편해하면 출퇴근 산후도 우미를 부르거나 출산 직후에는 입주형, 이후에는 출퇴근형으로 전환하는 혼합형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점5 · 집에 있다 보면 산후 체조는 귀찮아서 안하게 된다

산후 골반 체조나 요가 등 산후 도우미가 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지만, 집안에서 둘이서만 하려니 제대로 하기가 쉽지 않다. 귀찮아서 자꾸 미루다 보면 서비스를 충분히 받지 못한다.

 

 

 

 산후도우미 비용( 2주는 12일 기준 )

 

출퇴근 도우미는 평일에는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 토요일은 오후 1~3시까지 ), 시간연장을 할 경우 비용이 추가된다. 요즘은 출산 직후에는 입주, 이후에는 출퇴근하는 혼합형 산후 도우미도 있다.

산후 도우미 선택하기 ( 2019년 기준 ) 출퇴근형 입주형
초산인 경우 2주 100~120만원 선 2주 150만~180만원 선
큰 아이를 추가할 경우 1일 8000원~1만원 추가 1일 1만원 추가
일요일 근무를 신청할 경우 1일 10만~13만원 선 1일 15만~18만원 선

▷ 출산 예정일 한 달 전에 예약해야 원하는 산후도우미를 배정 받을 수 있다.

▷ 믿을 만한 파견업체를 선정하고, 교육과정이 잘 짜여있는지 확인한다.

▷ 미리 면접을 봐서 성실한지, 경험이 많은지 등을 살펴본다. 먼저 이용해본 산모의 평가도 도움이 된다.

▷ 30~40대의 출산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 선택하고, 신원이 확실한지 확인한다.

▷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도우미를 교체할 수 있는지, 환불이 가능한지도 미리 알아둔다.

▷ 산후도우미가 할 수 있는 일과 하지않는 일을 분명하게 인지하고 그 내용을 서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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